<나인 뮤지스>
이건 솔직히 의상이 의도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음.
일체형 옷인데다가 완전 꽉 낄 수밖에 없게 만듬.
주로 무명그룹인 애들이 저런 도끼자국 의상 많이 입는데. 얘는 좀 안쓰럽더라
얘는 당시에 진짜 공연 끝나거나 도중에 낀거 빼는 게 일이었던 듯..
지도 얼마나 신경쓰이면 저러겠냐 ㅋ무명의 설움 시바 ㅋㅋ
<혜리>
이것 역시 무명일때;
도끼도 도끼지만 손가락 위치랑 자세봐라..넘 노골적이어서 기억에 남음
거기에 손가락에 붙은 화살표 표시 ㅅㅂ ㅋㅋ
<태연>
이것도 자국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서 기억에 남음.
당시에 '짝짝이 xx'라고 댓글달리기도. (이유는 알아서 해석)
<고아라>
원래 쫄쫄이 운동복 입으면
속옷을 입고 그밖에 달라붙는 속바지 입는게 맞다. (운동선수들은 그래서 도끼자국 안남)
근데 얘는 속옷안입고 속바지만 입고 곧바로 쫄쫄이 입었더라..
뭐 연예인이니까 라인 이런게 중요해서 그런진 몰라도
도끼자국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남(그냥 바디페인트 수준;;)
<미스코리아>
원래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때 거기 부분에 패드가 빵빵하게 들어가는데
이때가 2008년이었는데 신소재 수영복이니 뭐니 하면서
얇은 소재 써서 미스코리아들 강제 단체 도끼 인증 대란 벌어짐.
<결론>
도끼 자국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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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바지를 다 씹어먹는구나
털이없어서 도끼자국나는거임?
템포같은거 끼면 안되냐
고아라빼고 다 성형
도끼는 아무리 봐도 안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