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무현, 발기 '실패" ... 끝내 세우지 못해 +9

(끝내 세우지 못하고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인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일보 노발기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결국 발기에 실패했다.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전날(14일) 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경상남도 김해시 한 모처에서 모 여성과 성관계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끝내 서질 않아 삽입에 실패했다는 참담한 소식이다.

현장에 잠입한 봉하일보 취재진에 따르면, 성관계를 시도 하려던 노 전 대통령은 밑으로 서질 않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이내 크게 역정을 냈다고 밝혔다.

최근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관리 까지 철저히 지켰던 노무현이라 아쉬움이 너무나 컸다고한다.

성관계에 실패해 화가 난 노무현은 자신의 사저 옆 한 노상에 일을 보고서는 현장을 빠져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것으로 알려져
여의도 정계가 술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