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전쟁에 대비했던 강남 사람들...mp4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4011354

  30년전인 1994년 6월15일 강남 뉴코아백화점 마트 모습.
당시 북괴의 이른바 '서울 불바다' 발언 이후로 한반도에 전쟁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급박했던 상황.
그래서 강남 금,은,동수저들은 전쟁날꺼 다 눈치채고 사재기에 열을 올렸음.


실제로 천조국 클린턴 행정부는 북괴 영변 핵시설에 대한 정밀폭격을 검토하고 실행계획까지 다수립했지만, 실행에 들어가기 직전에 전면전을 우려한 김땡삼 쫄보병신새끼의 만류로 결국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