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986년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수.JPG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3756040

이병철 집권 말기 삼청교육대 모티브로 운영되던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수원.

육사출신 삼성 특채된 연수원 간부들이 신입사원들 이유없이 매타작 하면서 정신교육함.

64K D램 개발 시기에는 정신교육 목적으로 사원들 아침마다 집합시켜서 6.4키로 구보 뛰게해서 정신개조 철저히 함.

이건희가 집권하자마자 가족빼고 회사 새끼들 다 바꿔야 한다며 무의미한 짓거리라고 했지만

이재용 시대 들면서 삼성전자 맛탱이 가는거 보면

진짜 김치새끼들은 빠따질 안하면 정신 못차리고 스스로 쳐망하는거 같다.

얼마 전 갤럭시 스로틀링 통수사건도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사건으로 소송 좆나게 쳐맞은거 보고도

삼성전자 임원새끼들이 정신 못차리고 생각없이 고객 기만하는 방법으로 코스트 다운 하려고 애플이랑 똑같은 병신짓 따라한거잖아.

지금 삼성전자 개좆망하는 꼬라지 나는거 다들 눈 뜨고 보면서도

늙은 개새끼들이 자만해서는 여전히 삼성전자 불침론 내세우는 꼬라지가 정상인가?

이병철이였으면 전부 연수원 집합시켜서 빠따쳤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