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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머리와.. | 24/04/27 22:10 | 추천 32

민희진 일본 반응 2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9710222






1. 

일순간 이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은 걱정이 되지만, 그것은 몰래 친구로서 오프레코로 이 사람의 푸념을 듣는다고 하는 시추에이션으로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자신이 너무 강하고 다른 그룹의 이름을 내기도 하고 그 아이들도 뉘지의 멤버도 마음의 독이 되지 않는다. 자신은 뉘지의 부모라고 말하고 있지만,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걱정하지 않을까 생각해 행동해 주었으면 했다. 아이돌들은 여러가지 괴로운 것 극복하고 웃는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른이 뿌려진 사람 승리하는 것 같지 않고, 제대로 어른의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2.

이런 사람에게 앞으로도 신뢰하고 일을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나 부모님까지 세뇌하고 있는 것도 무서워서, 샤먼입니까… 이 사람 자신이 조종되어 이용되고 있지 않을까. 자신이 다룬 아이들이 대박으로 텐구가 된 면이 있는지 모릅니다만, 은혜를 원으로 돌려주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라고. 이제 둥글게 맞는 일은 없겠지만,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의 영향을 제일로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3.

뉘지의 데뷔시의 정작에 관해서는 동정하지만, 어쩔 수 없지. 오히려 사회인적으로는 빵씨가 이해할 수 있다. 빵 씨는 자신을 돕고 싶었을 뿐인데, 전부 스스로 하고 싶다! 라고 我?를 말한 것은 민희진. 민희진은 자신의 능력을 살리고 싶었겠지만, SM에서도 지금 회사의 멤버라면 하고 싶은 일이 없기 때문에 자회사를 만들어 사장에게 시켜주고, 모두 하고 싶도록 시켜줘서 무리할 것 같으니까 하이브에 잠들어. 하이브에서는 결국 자회사 만들고 사장으로 받고 좋아 마음대로 받았는데, 데뷔일을 어긋나거나 하게 되었다! 의지 나쁘다! 라고 시끄럽다. 오히려 그 정도의 부탁은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회사 일으키면 좋았어. 하이브의 이름을 갖고 싶었겠지만, 혼자서 모두 하고 싶다면 네임 밸류도 자금도 모두 자신의 힘으로 해야 했어.

4.

어쩌면 많은 사람이 히진씨의 주장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몸 안에는 강렬한 애정을 보이는 것 외에 다른 존재는 어느 쪽이라도 좋은 태도에 불쾌감이 있다. 비판한 그룹에는 미성년의 아이들도 있고, 이름을 내고 그 멤버라면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고… 상처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까지 공개적으로 포기하고 있다.

5.

HIVE 산하의 ??혜택을 터무니 없이 받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름 프로듀서인 자신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팔렸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6.

톱이 농담이라도 사람 앞에서 모회사와 독립한다는 말은 안되겠지요. 만약 농담에서도 실제로 말하고 있다면, 이 분의 책임은 무겁다고 생각합니다만…

7.

자신의 프로듀스한 그룹 이외를 적시해, 비난하거나 업무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은 민희진인 것 같다.

8.

울면 좋다고 생각하니?

9.

아무튼 이것을 보면 분명히 이 여자의 프로듀서가 나쁜 마음으로 망상하고 마음대로 들고 마음대로 가볍게 두드려 마음대로 날뛰어난 결과 모회사로부터 성가신 취급된 얘기다

10.

민희진 씨의 디렉션을 좋아했던 만큼 이런 건 마음이 실망한다. 도로도로 하거나 눈물 흘리거나 아무래도 한국,,, 라고 하는 느낌. 원한의 문화라고 말할 뿐 있어요,,,.

11.

K-pop의 어둠은 너무 깊다.

12.

여러가지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알았다. 다만 탤런트를 데리고 독립하는 것은 온화하게는 안 된다고 알고 있었을 텐데, 민씨의 착지점은 어디일까? 이렇게 다른 그룹의 이름을 내고 말려들어 버려 독립 후에 뉴지는 지금과 변함없이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것을 알면서, 이 외견은 동성으로부터 보고 작위적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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