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투표관도장에 대한 비밀 +6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눈에 띄었던게 투표관도장날인이걸랑

한동훈이 선거앞두고

개별적으로 투표관관리인 도장을 찍어야 된다고 했걸랑

근데

선관위 윗선에서 그냥 쌩까버렸어

변명이 머냐면 도장찍어서 줄서면 시간기다리다 투표안하고 가면 어쩌냐는 개소리 야

도장 하나 찍어주는데 몇분걸린다고

그리고 선거하러온 사람들이 쉽세 가나

한마디로 말이 안되는 개소리지

그런데 

선관위 윗선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는건

말은 못하지만

투표관개인도장이 인주로 개별적으로 찍으면

안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건 

아닐까 의심스러워

만약 만약 부정선거 하려는 입장이라면

순간적으로 며칠내에

특정범행장소에서 

인쇄해서 뿌려야 되는데

전국 몇천개의 서로다른모양 투표관리관도장을  인주 묻혀서

찍는건 거의 불가능 하거나 매우 힘들다 봐야지

아무트 한동훈이 요구했는데도

바로 쌩까버리지

국민의 주권의 공정성보다

지들 관리의 편의성을 핑계로 쌩까버린거야

이건  객관적으로 법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고 조항에도 없는 위법한일이야

선관위에서  누군가 투표관리관도장을  개인적으로 못찍게 한넘은

부정선거가 맞다면

부정선거 매우 깊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다본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매우 의아스러웠던게

김준혁 창녀 막말교수발언

양문석 범죄혐의가 뚜렷한 불법대출

이 후보자들을 끝까지 사퇴 안시키고 끌고 간건 뭘까

둘다 한치앞도 보기 힘든 

접전지 많은 이번 선거에서

내생각에는

만약 부정선거가 일어났다 가정하면

이미 인쇄되고 세팅되서

바꾸기 힘든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

상식적으로 

그런 잡음이 일어나는 후보는 

본인뿐 아니라 타 후보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 있는데 말이다

분명히 이상한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