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이 다 연락을 끊어 버리니 진짜 내가 만만한 건지 뭘 잘못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노 2004년 까지만 해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친구 지인들이 있었는데 지금 내 주변에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다 이쯤이면 내가 인생를 잘 못 산 거 같기도 하노
[0]
에픽스 | 21:21 | 조회 0[0]
사장님뒤질래요 | 21:13 | 조회 0[0]
짱개슬레이어 | 21:12 | 조회 0[0]
anjsirh | 21:08 | 조회 0[0]
롤로타마시 | 21:07 | 조회 0[0]
화사열혈팬 | 20:47 | 조회 0[0]
조선달리기23 | 20:45 | 조회 0[0]
oksqas | 20:43 | 조회 0[0]
용과같이 | 20:41 | 조회 0[0]
애국쌉보수 | 20:38 | 조회 0[0]
웅냥 | 20:37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0:25 | 조회 0[0]
내일생구라 | 20:21 | 조회 0[0]
엔젤땅크두환 | 20:20 | 조회 0[0]
롤로타마시 | 20:15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