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외국인들 한녀랑 꽁떡치기 쉬웠던 곳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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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호세, 가르시아있던 06년부터 08년쯤
부산 사직구장이 양남들 한녀랑 꽁떡치는 핫플이었음
학원에서 여선생부터 카운터보는 선생까지 전부 건들이다 걸린 키작은 30대 원어민강사 있었는데
이 강사도 야구시즌마다 다른 외국인들이랑 모여서 여기 꼬시러 감ㅋㅋ
이 강사랑 친해서 연락도 하는 애 있었는데
하루는 집에 와라해서 갔더니 여자 둘 옷 다벗고 쳐자고있었다고 하더라

친구들이랑 농구하고 집가는데 양남들이 한녀 웃통 훅 내려서 가슴본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