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로봇이라고 한 사람들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삼촌,이모,고모,오빠 언니들입니다.
저또한 딸자식을 키우는
아빠이구요.
무슨 의도로 글을 쓴것인지
감은 옵니다.
헌데 내 엄마가 일하는 가게에서
내 자식이 밥먹는게 방임입니까??
그리고 만진다고 적으셨던데
그건 잘못된겁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옛날, 나 어릴적 잣대를 가져다가
비교를 합니까???
오늘가입이든 언제가입이든
나 알봐는 아니지만
익명이라는 것에 기대어서
억장이 무너진 엄마가 계신데
그렇게 글쓰면 안되는겁니다.
님글은 제가 속에 천불이 나지만
추천했어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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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가슴 만지고 주무르고 하다가 손 빼면서 등 토닥거리는 모습이 다 찍혀 있는데 체 했을까봐 등 두드린거라고? 앞으로 성추행 후 등 두드려주기 스킬 유행하겠네.
영상 마지막만 보고 앞은 안보나요?
누가봐도 가슴부위를 계속 쓰다듬는게 보이는데;
밑에 글도 그렇고.. 계속 이상한 말을 지껄이시는데..
혹시 악플유도해서 기획고소 하는 사람인가요?
진짜 글에다가 똥싸고 싶은적은 처음이네요....
똥이 아깝습니다.
드가보자 어디까지 가는가 추천 박았슴다
링크 글삭했네요
그노인 친족? 측근?
시 벌 글삭하고 튀었네 욕 안하고 살려고 했는데
물론 아닌것도 있겠지만
다른 사이트처럼 보배도 당일가입자들 제한해야 한다.
"보배가입100번째"같은 병신새끼도 가입하자마자 똥싸지르잖아
글삭튀 ㅉㅉ
게시글 댓글 다 삭제하고 튀었네요.. 할일없어 바빠죽겠는데 쉴드 치겠다는 분이 한두시간 동안 댓글 신나게 달고 있던데..
글삭하고 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