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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와~~ 대단하십니다...
할머님!! 여탕 선녀들도 한번 그려주세요... 아 아닙니다!!
여탕 선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다..
난 맨날 바쁘다.. 뭐다 핑계로..
그림을 얼마나 그렸던가.......
진짜 부끄럽다....
..
존경합니다 할머니~ ^^ 건강하세요
부자집이네 농사에 목욕탕집 주인
대단하네요...
전문가보다 잘그리네요 ㄷㄷ
굿.
열정도 열정인데 작품의 수준이 ㅎㄷㄷ
하늘이 내린 화백이시네요. 늦은 나이에 저런 작품을 하신다는게... 난 여태 뭐하고 살았는지 참!
저런분이 진정한 달인이십니다...
그림섬세함이 어마어마하시네요..와...
인간문화재급인데 목욕탕이나 하네....
국보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