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차량내 절도사건..
그후로 차량랩핑해논 범퍼에 라이터로 지지기..
자잘한 침뱉기 껌뱉기..
이번엔 지나가던 학생으로 보이는 것들이
안테나봉에 달아논 인형을 뽑아가네요..
스트레스 너무받아 cctv설치해놨는데
지구대에 문의하니 인형하나 달랑 없어진거라
귀찮아하네요
휴..동네가 좋은곳이 아니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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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하나 사다줘야 할 듯.
그리고 구형 중고차 가져와서 양카처럼 꾸미면
테러는 어쩔 수 없음.
굿당 가서 굿한판 하심이...ㅠㅠ
안맞는차 있어요 6개월간 남이 받은 사고 세번에 엔진도 퍼지길래 버티다버티다 치웠었죠..유독그차만..
문제는 언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