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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
ㅠㅠㅠ
ㅜㅜ 효도해야지..
효도즘 해야겠네요ㅜ
작년에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똑같이, 어머니께서 니 아버지 손발이 따뜻하다고 하시면서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녁 퇴근 후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맞춰 어머니와 3남매가 들어가니 마치 너희들을 마지막으로 보고 간다는 것처럼 심정지하셨습니다
얼마나 좋은 분이었는지. .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던 분이었는지.. 1년이 지난 요즘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