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마시면 용감해져서
차가 와도 차도에서 비키지않는 것들...
뒤에 여자가 있어서 허세부리고 싶었나봐요 ㅎㅎㅎ
얼굴을 가려서 그렇지만 이미 멀리서부터 차가 오는걸 봤음에도 안비키더라고요...
슬슬걸어가면서 흰옷입은 놈이 쳐다보며 가던데, 차 지나가니까 툭 치더라고요.
반대편에 차와서 일단 간 다음 내려서 확인해봤는데 별 상처는 없어서 그냥 왔는데...
생각하니 열받네요 ㅋㅋㅋㅋ
클락션도, 상향등도 안했고 보시는 것처럼 앞에서 급정거를 하는 위협행위 등도 안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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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가진게 없는 애들은 잃을것도 없으므로 겁도 없지요.
시간이 지나서 가진게있으면 그때부터 몸사립니다.
아가씨가넷이나ㅋㅋ
어린 친구들이 그런 건
아직 세상 무서운걸 모르는 것과
친구들이 옆에 있어 뭐가 배밖으로
나오기 쉽다는 것 때문이죠
여성들 왠지 좋아뵈네여 ㅋㅋ
허세도잇지만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렇겟조 술마심 부모도못알아보는 년놈들만으니
실전이다
^^
지는 차 없어서 걸어다니니 부러워서 저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