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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떨리는 마음을 짓 누를수가 업어서 눈팅만 하엿으나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제목그대로 울부산고속도로한가운데서 어머니와 제가 남성 세명한테 폭행을 당햇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고속도로가 너무 여유로워서 4차선도로에서 1차선으로 속도 120키로로 주행을 하고 잇엇습니다.
근데 뒤에 젠쿱차량이 일명 똥꼬라고 하죠? 바로뒤까지 붙어서 상향등을 게속 키는 것입니다.분명 차선은 널널햇고
저는 속도 120으로 주행속도를 초과해서 달리고 잇엇습니다. 근데 바로 뒤까지 붙어서 생명을 위협하고 상향등을 게속 날리며
시비아닌 시비를 걸고 잇엇습니다. 저도 오기가 생겨서 안비키고 게속 달렷습니다. 그러더니 2차선으로 앞지르면서 창문을 열어서 욕설을 하는것입니다.
옆에 어머니도 타고 게셧는데 너무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속도 게속 높이며 상향등을 키고 똑같이 하엿습니다.
그러더니 앞에서 위협운전을 하면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입니다. 속도 100이 넘어가면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죽으라는 소리박에 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타이밍을 노쳐서 결국 부디쳣습니다. 그래서 갓길에서 차를 세우고 젠쿱에서 세명이 내리더니 달려오는 것입니다. 솔직히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문을 잠그고 안
열어주고 창문을 조금 열엇더니 욕설을 하고 창문을 주먹으로 치면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옆에 어머니가 게신데 부모욕까지 하더라구요.
순간 못참고 문을열고 나갓습니다. 그러더니 멱살을 잡고 밀길래 저도 멱살을 잡고 밀엇습니다. 그러더니 세명이서 구타를 하더군요. 진짜 순간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맞앗습니다. 결국엔 어머니가 나오셔서 말리시는데 무지막지 하더라구요 결국엔 말리는 어머니마저 밀엇습니다. 저는 눈밑골절에 코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져서
전치 6주가 나왓습니다. 어머니도 넘어지시면서 무릎이 다까져서 전치 2주나왓습니다. 그놈들은 바로 도망갓고 차번호는 외으고 잇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가 없고
목격자가 업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지금 입원한 상태구요. 나이는 한 20.30대로 보이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까지 구타를 당하면서 멀 잘못햇는지
모르겟습니다. 보배님들 제발 도와주십시오.
갓길로 달리셨나보네 ㅋㅋㅋ 부울이 편도4차선이라니 ㅋㅋㅋ
신뢰도 왕창 떨어뜨리는 닉네임.. 별로 안타깝게 안느껴지게 하는 닉네임과 가해자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
옛다 관심
닉넴 꼬라지 봐라.
부울고속이
언제부터
울부고속으로 바꼈냐?
이 씨밤마~~~
울부나 부울이나 병시나 그게 그거지!
그넓은 4차선중에 왜 1차선만 고집해서 달릴까요?
ㅋㅋㅋ관종 깝치네
교사블에 글 올린것 자체가 잘못이네,
여기 병신들은 이상한데서 물고 늘어져서리!
진짜든 가짜든 여기 글 올린게 실수!
욕먹을거뻔히알면서 왜올리지 변태인가
자작하지마세요. 보배분들이 만만한 분들이 아니십니다.
닉넴이야 개취인정한다 치고...
보상을 지대로 받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 "폭처법" 검색해보시고 숙지하신 다음 경찰서가서 형사들이랑 이야기하면 빠른처리 가능할꺼구요..
고속도로 1차선 달리는데 뒤에서 상향등키면 그냥 비켜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