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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마음씀씀이에서 많은게 느껴집니다.
우쮸쮸 잘한다 꼬꼬마ㅋㅋ
마흔이 한참 지난 저도
젊은분에게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멋지시네요 ~!!!!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람이 넘치네요.
진정 멋지십니다.
대단하네요 ㅠㅠ 근데 집안가장인데 군대가야하나요? ㅠㅠ
멋지시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중간에 커플화 여친인줄 알았네요.
나중에 여친 생기면 질투하겠어요 ㅎㅎ
정말 멋집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형이라고 불러야겠단 ㄷㄷㄷㄷ
아.. 똑같은 공기 마시고 사는데 이분은 이렇게 효자인데 난 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