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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2)
애도 다 여자가 키워야죠. 왜 님이 뒤집어씁니까.
어쨌거나 지금 상간남은 가슴이 벌렁벌렁 걱정이 산더미일듯. 애 딸린 이혼녀 책임지고 싶어하는 남자가 흔치는 않을 테니까요.
하여튼 저런 종자랑 이혼하기로 한 것만으로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꼭 괜찮은 여자 만나세요.
부인과 상간남이 했다던 그 이벤트가 정말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미래를 약속한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나 보네요. 친구가 눈치챘고 복잡한 상황이 되어 버리자 부인도 미련없이 남편을 놓아 버리는거 보니. 이정도면 아마 상간남 집에서도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난리가 났을수도 있겠네요.
'실행'에 옮기자고 서로 미래를 약속하고 시간만 남겨둔 상황에서 아내는 벌써 행동에 옮겼고 머지않아 상간남도 가정 정리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