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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2,000원 법커 오버는 압색
두당 86만원 식사하는 검사새끼들은 정당.
이게 업소 접대녀가 만들어 놓은 나라다.
아주 지랄들을 하는구나....!!!
이번에 스승의날이라서 초등학교 선생님 드리라고 초코렛 사갔는데 캔커피는 받는데 초코렛은 비싸서 안된다고 도로 가져옴 ㅋ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진짜
촌지 받는 교사 내부적으로 걸럿어야 되는데
그걸 묵과하다 도매급으로 된 것임..
훌륭한 선생님들 계시는 반면,
우리 아이 학교 30만원 교사도 있었음..
학부모들 대다수 알고 있는데 정작 학교 내 선생들은 몰랐다.... 설마.. 같이 처 먹느라 모르쇠 했고
괜히 신고했다 나한테 불이익 올 것 같으니 모른 척 한 거지.....
고등학교 시절 등록금 대신 내어 주신 선생님도 계셨고,
왕성한 활동?에 집으로 초대하셔서 삼겹에 소주 한잔씩 주신 선생님도 계셨고,
방과 후 운동 및 학급별 떨어지는 교과 직접 지도 해주신 선생님도 다양하게 계셨음
내부적 자정 없으면 교사들은 부끄러운 스승의 날 되풀이 할 것이다
머까튼 나라다 시발
근데 요즘은 평범한 아줌마가 디올을 처들고 다니냐? 조카튼 나라네
구더기 때문에 장 못담그게 하는 나라...
요즘 상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ㅂ ㅕㅇ신되는거다.
비상식이 이제는 정상이야~ 1 8 이게 바로 창녀가세운 나라다
니미 이게 나라냐?
병신같은 나라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꽃사서드리면 못받는다고 해서 애가 종이접어서 드림
작은 꽃정도는 그냥 편하게 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