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소아성애자는 사람들 속에 숨어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니 경찰도 모른다.
금기 때문에 (그리고 소아성애자라고 알려지면 사람들에게 험한 일을 당할까 봐 두려워서) 조용히 비밀을 지킨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배경을 지닌 남자의 3~5%가량이 아동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순결한’ 소아성애자 혹은 ‘도덕적’ 소아성애자라고 부른다.
‘소아성애자’라는 단어는 학대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끌림을 일컫는 단어이다.
그래서 소아성애자가 모두 아동학대자는 아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학대라는 것은 여러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동학대자가 모두 소아성애자도 아니다.
(기사 작성 : Damien McGuinness from BBC)
댓글(11)
하지만 유게이들 대두성애자인걸
한 세대의 5%라기에 유게는 너무 거대했다
점점점
예전에 동성애도 불법하던가 소아성애도 합법하라던 등신새끼가 기억나네
페도파일은 그 자체로 민감하고 쉬쉬해야할 소재라서 연구하기 힘들텐데 어떻게 했지
인터넷 ㅍㄹㄴ 검색량을 보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현대사회에선
이런글에 블아짤은 쓰지 말아줘 페도겜인거 들키잖아
.........라고 하기에는 굳이 언급안해도 이미...
그래서 아동형 리얼돌 같은 거 난 되게 긍정적으로 보는데
이런 소리하면 페도새끼 되는 게 사회 분위기지
혼자 집에서 조용히 딸만 잡으면
남이 뭐라 할 껀덕지도 없지
조용히 혼자 표출해라
소아성애자가 아니면서 성욕이 아니라 지배욕, 정복욕, 열등감 해소 등을 위해 아동성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이 있다는 글을 본것같음
뭐 동성애자도 한 10퍼? 정도 된다던데, 기독교 사회에선 전부 숨기고 살았을테니...근데 5퍼면 상당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