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컬럼버스 | 20:24 | 조회 1896 |보배드림
[4]
냥더쿠 | 19:19 | 조회 1791 |보배드림
[13]
내가가께하와이 | 21:00 | 조회 663 |SLR클럽
[13]
다음대선까지힘내보자 | 21:25 | 조회 0 |핫게kr
[24]
| 21:20 | 조회 0 |핫게kr
[9]
→←↙↓↘→+ | 21:15 | 조회 0 |핫게kr
[4]
J.Square | 21:18 | 조회 0 |루리웹
[12]
잭 그릴리쉬 | 21:1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218530081 | 21:16 | 조회 0 |루리웹
[13]
만족타운 촌장 | 21:15 | 조회 0 |루리웹
[38]
Nodata | 21:13 | 조회 0 |루리웹
[91]
루리웹-38377292911 | 21:12 | 조회 0 |루리웹
[1]
코스트코 | 21:11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21: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9142769130 | 2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다른 장기들은 고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편인데
간은 간접적으로, 그나마도 은근하고 사소하게 표현함.
피로가 안풀린게 간 문제인지, 아니면 휴식이 부족해서인지 당장 가늠할수도 없듯이.
유게이를 기다리는 장기
췌장 너도 뭐라고 말 좀 해봐
...더줘
죽여줘가 아니고?
인슐린 주사 달라고
자궁하고 난소는 매달 괴롭힙니다...
사실 진짜 침묵의 장기는 췌장이지
간은 호들갑떨지 않는거 뿐이지 안 좋으면 어느정도는 티가 남
근데 췌장은 겹치는 증상이 워낙 많은데다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을때는 대부분 이미 늦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