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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후유증이 남을 정도라면 가혹한 체벌이긴 함.
근데 '따뜻하게 위로하는' 훈육을 받았을 때 과연 스스로를 돌아보았을지는 모름...
체벌은 지양해야지만 그럼 어떤식으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강화와 잘못된 일에 대한 벌이 이루어져야 하는가는 참 어렵지.
학생인권조례 폐지됐다고 올라오나보네
선생님도 한번 때리고 다음부터 일 안저질렀으면 안때렸을텐데 계속 죄를 저질렀나보네
구제가 불가능하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시켜야지.
사람 만들기 힘드네
진짜 독하다 독해
저정도 맞았으면 죶같아서라도 안해야되는데 맞으면서도 애들 꾸역꾸역 괴롭힌거임?
욕먹을거 아니까 분명 덜 적었음 피해자들한테 당한거 물어보면 밑도끝도 없이 나올듯
더 맞기 전에 그만두지 그랬냐
저런놈이 따뜻한말 들었다고 뉘우쳤을까? 어 이래도 괜찮네? 하면서 더 날뛰지
그래도 정신못차린거보면 뭐...
맞아야 정신 차리는 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
매 들어야 하는 놈 있고 말로 해야되는 놈이 있다 타고난 고집도 있지 하지만 부모의 교육과 환경도 중요하지 그걸 부모가 못하고 돈으로 못 하니까 선생에게 부탁했고 매를들어서 꺽어둔건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살아가야할 성인이될 미래의 자식을 위해 부모가 선택한 방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