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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외시 | 24/04/26 20:45 | 추천 0 | 조회 91

ESG경영하라고 민X진에게 헛소리들은 방시혁이 했던 일. +9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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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 이름을 외우는 것은 소녀시대가 마지막인 사람으로서

최근 4세대 아이돌이니...뭐니 하는 연예계 판때기는 잘 모른다.

다만 어제 민X진이 연예계의 병폐다 함서...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을 보니

과연 그런가 하다가, 예전에 특이하다 싶어서 생각났던 뉴스가 있어서 다시 찾아봤다.

SM이 강타나 보아에게 스톡옵션을 주긴 했지만, 갸들이 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쥐꼬리 만한 것이다.

오히려 수만씨의 동거녀라는 외신기자에게 증여했다는 빌라가격은 그 이상이란다.

그런데 방시혁은 BTS 멤버 전원에게 강타나 보아랑은 비교도 안되는 스톡옵션을 줬다.

1인당 정산금액 말고도 1인당 별도의 스톡옵션을 준 것이다.

강타나 보아를 제외하고

슈퍼쥬니어나, 소녀시대, 빅뱅같은 한시대를 풍미한아이돌들이 유상증자 참여나 신주인수권 양수 어쩌고 같은 뉴스는 있었지만,

스톡옵션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바가 없다.

외국에서는 성공한 아티스트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의 아이돌들은 소모품처럼 이용만 당하다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초라()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BTS가 비록 하이브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계약해지가 된 다른 아이돌처럼 초라해지지는 않겠구나 하는 안도를 하게 되는 한편,

노예계약이나 해대고, ESG같은 것은 좇도 모르는 방시혁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데,방시혁과 같은 몸매()를 가진 사람으로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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