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해독작용에서 독소도 생성안하고
숙취조차 없는 그져 뇌에 취한느낌만 주게한다는
술을 만듬
2월부터 지들이 만들었다
술박람회까지 돌아다니며 자랑했지만 바다건너 한국은 관심 없었음
결국 근래에 한국에 상륙했고 점점 퍼지기 시작하자
뉴스에서 성분에 관심을 가지고 분석을 해봄
그랬더니 약재를 오지게 쑤셔넣은 물건
기자가 찾아보니
이 후박 액기스가 뇌의 특정부위를 자극해
초기 음주했을때랑 똑같은 상황을 만드는걸로 추정한다고함
그런데 주제에 음주가 아니니
음주측정은 넘어갈수있단게 문제임
악용의 가능성이 있다 판단해 원래 이런 식품은
수입이 금지되는게 정상으로
같은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제품들이 있는데
정작 이것만 빠져있었다고함
결국 취재가 들여오자 반입금지는 내렸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보는 불안의 시선은
이러한 물건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니
클럽같은 유흥가에 이런 물건이 퍼지는걸 막을수 있겠냐는거임
그리고 그런애들이 운전대 잡으면....
댓글(5)
어우 무서운데
와...골때리네 먼다고만들었냐
몸에도 오지게 안좋을거같은데
사이다패스들은 음주운전 심신미약 감형! 이런거 없어지겠다고 좋아라하려나
ㅅㅂ 환각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