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시(시력 교정[교정 했을때 1.0되어야 시력 교정]이 안됨)가 있지만 치료받던 병원이 폐업하여 16세이전의 진료기록을 구할수가없음
[병무청은 16세 이전의 진료기록만 취급한다고 해서]
2. 현역 판정을 받고 훈련소를 4번 감
3. 4번 다 시력문제로 귀가조치당함
[교정 시력이 0.3~0.4임 당연히 일반적인 군대 훈련을 받을 수 있을리가 만무]
4. 병무청이 또 현역으로 판정함
5. 행정 소송 걸어서 재판에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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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12년
아니 시발 진짜 병무청 왜저런데??
인생책임져줄것도아니면서
두어번 했으면 좀 놔줘야지... 담당자 지는 버튼 한번 눌렀겠지만 저 친구는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잖아..어휴
나도 안경 벗으면 0.1 도 안되는데 약시는 뭐지...?
저 사람은 인생의 2010년부터 2023년까지를 그냥 날려먹은거임.
재판에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국방부 때문에.
옛날엔 별거 아닌걸로도 다 빼줬었는데 요샌 사람이 적어서 다 잡아갈려고 혈안이구나
난 2007년에 디스크 티진건 아니고 튀어나온걸로 4급받았었음...
교정시력이 저정도라는건 안경을 써야 근시 수준이라는 건데
그걸 군대를 보내려고 ㅅㅂ
이게 뒷 돈 안줘서 그렇다 ㅋㅋㅋ ㅂㅅ 집단들 ㅋㅋㅋㅋ
똥별새끼들 자리 보전해줄려고 온갖 부적합한 애들을 군에 처넣으니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지.
오죽하면 군대에서 조차 쟤들 욕을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택배 훔치는 아줌마 생각나네
그 아줌마 허벅지가 경찰특공대 허벅지 두배던데 그런사람들이나 끌고가서 써먹어야 하는데 아쉽네
이짤 농담 아니라니깐
전쟁나면 병무청 새끼들 앞다퉈서 빤쓰런하겠지? 누구한테 먼저 총맞을지 알게뭐람~~
훈련소 분대장들 입만 열면 병무청 욕하든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