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건전한 우익 | 22:13 | 조회 0 |루리웹
[12]
못생긴 대지뇨속 | 22:12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22:11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2:08 | 조회 0 |루리웹
[7]
안경페티시협회장 | 22:06 | 조회 0 |루리웹
[3]
Sgt오드볼 | 22:0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543747808 | 22:0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6608411548 | 22:03 | 조회 0 |루리웹
[26]
연중무휴 | 21:59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1:58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0423687882 | 21:55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21:54 | 조회 0 |루리웹
[46]
| 22:00 | 조회 0 |핫게kr
[20]
못생긴 대지뇨속 | 21:53 | 조회 0 |루리웹
[11]
붉은도와지 | 22:00 | 조회 0 |핫게kr
댓글(12)
케네스 브레너가 원작 이미지대로 영화 찍어놓긴 했는데 솔직히 별로였음.
목민심서랑 같은 해에 나온 것도 아십니까
2차 창작이 원본을 먹어버린건가?
ㄴㄴ
저기서 좀 더 괴물처럼 나온 것도 같은 작가가 개정판 낸 거임
두 버전 다
작가가 의도한 거
1.1차창작
개정판이 있다고는 아는데 그 정도로 차이가 났었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두가지 버전이 있다는거임? 작품 두배로 즐기기네?
근본 버전은 거의 철학 소설이고
후자는 즐겜맨
나는 키아누 콘스탄틴 떠올렸는데.. 원작은 태닝금발양아치라구..
그냥 크리처라고 불렀지
그냥 크리처라고만 불림.
신에게 다가가기위한 시도가 짓밟히는 이야기는 이카로스부터 시작해서 인기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