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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 24/01/06 13:10 | 추천 0 | 조회 142

짠 수좃물 퍼마시던 국짐 女의원 근황 +14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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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2551sid=102


이번 사건은 김 의원의 지역구 유지인 A씨와 관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김 의원이 출마한 지역구에서 여론조사기관을 운영하며 선거 판세를 전하는 방식으로 김 의원 선거에 도움을 준 다음 대가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해당 기관은 지난해 4월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관 대표엔 김 의원이, 이사엔 김 의원의 6급 비서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A 씨는 평소 김건희 여사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주변 인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의원실이나 공공기관에선 A 씨를 ‘본부장’으로 부르며 소통했던 정황도 포착됐다.


김 의원은 2022년 6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전 의원이 경상남도지사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경남 창원 의창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제15대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5선 의원이다.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53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김상민 검사의 행보가 4월 대한민국 총선 열기를 뜨겁게하고 있다.  


김상민 검사는 “대검이 추석 문자메세지에 대한 감찰을 공직자 사퇴 시한(2024년1월11일) 직전까지 미루지 않았다면 논란이 없었을 수 있었다고 본다”며 논란의 책임에 대한 화살을 대검찰청으로 돌렸다.


김 검사는 이어지는 감찰에도 오는 6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총선 출마 행보는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보인다.




영선씨의 수좃물 투혼은 물거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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