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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나는 글러먹은 인간 밑에서 일했었구나. 더 이상 살아서 무엇하리.
이 절망감은 진짜 무엇으로도 씻을 수가 없으니까
유비로 가야했던 인물이였지.....
출세와 돈 앞에서는 신념 따윈 얼마든 엎어버릴 수 있다는 기회주의의 세상에서는
순욱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평가하는 시대가 어떤 시대냐에 따라 평가는 계속 바뀌니.
그래서 내가 항상 순욱을 살리려면 어디로 돌아가야해요? 에서
여백사 집까지 롤백하십쇼
라는 말을 하는 거임
어떻게보면 그 장면이 조조라는 인물을 제일 크게 보여주는 장면이라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