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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회사 대리님 친구분 얘기네요. 밥먹으면서 들었단... 바구니에 붙여놓은 이름표가 떨어진걸 다른곳에 붙여놓은 사건이랍니다. 팔에 이름표는 정상적으로 있었구요. 바구니 이름표만 보고 다른애를 보여줬단....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병원측 반응이 뭐 별거 아니란 식으로 나와 빡쳐서 언론에 연락. 기사화 됐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기사가 되었쥬???
잠깐 해프닝이겠쥬...
면회때 아기를 다른 아이로 잘못 보여준거네.....한번 욕먹고 끝낼수 있는 일을 간호살 죽이자고 달려들긴 ㄷㄷㄷㄷㄷㄷ
이게 별거 아니라는 분은 결혼을 안하신 분들이겠죠??
엄청 큰일이구만....
상황이 병원에 있을 상황이니 그냥 실수라고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저게 병원을 나설 때의 일이라면 그냥 실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와 부모의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일인데...
그리고 실수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해야지
눈썰미 좋으시네라뇨.